선풍기와 써큘레이터 차이는 뭘까? 제대로된 써큘레이터 추천!

선풍기와 써큘레이터는 어떻게보면 비슷해보이기 때문에 선풍기와 써큘레이터는 이름 차이인가? 아니면 정말 큰 차이점이 있을 정도로 다른가? 궁금할 것이다. 오늘은 선풍기와 써큘레이터 차이를 알아보고 내가 사고 싶은게 선풍기인지, 써큘레이터인지 알고 구매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.

 

* 선풍기 vs 써큘레이터

 

출처 : 다나와

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용도이다.

써큘레이터는 공기 순환의 용도이며, 선풍기는 냉방을 위한 용도이다.

공기 순환용도인 써큘레이터는 멀고 좁은 바람을 만들고, 모터의 소음이 큰 편이다. 가격은 제품마다 정말 차이가 많아 꼭 비싸다라고 보기는 애매하다. 선풍기의 경우도 AC모터 선풍기는 소음은 큰 편이기 때문에 선풍기도 제품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소음과 가격은 참고용으로만 봐야한다.

출처 : 다나와

서큘레이터와 선풍기의 장점을 합친 써큘레이터형 선풍기도 존재한다. 마치 하이브리드 전기차처럼.. 다만, 공기 순한 기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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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써큘레이터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

 

출처 : 다나와

써큘레이터는 선풍기와 다르게 공기순환용이라 4계절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봄과 가을에는 창문을 열고 환기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, 여름에는 에어컨과 함께 작동시켜 시원한 공기를 방안 전체에 보내줄 수 있다. 겨울에는 난방기와 같이 작동시켜 따뜻한 공기를 방안 전체에 보내준다.

출처 : 다나와

써큘레이터의 장점은 4계절 쓸 수 있으며, 냉/난방기와 같이 써서 에너지 절약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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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써큘레이터 위치

 

출처 : 다나와

실내 환기를 위해서 사용할 경우

창문이 있을 때 환기를 하거나 내부 공기를 밖으로 내볼 때는 창문을 바라보게 두고, 밖에 있는 공기를 실내로 유입할 때는 창문을 등지게 둔다. 창문이 없는 곳에서 실내 공기 순환시킬려면 머리가 위로 향하게 두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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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 냉기 확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

방 안의 온도를 균일하게 만들 때는 에어컨을 바라보게 둔다. 먼 곳까지 시원하게 만들려면 에어컨을 등지게 둔다. 위층까지 시원하게 만들면 에어컨을 등지고 계단 위를 바라보게 두면 된다. 난방기 또한 마찬가지이다.

 

* 써큘레이터의 장점을 이용하려면 필요한 기능들

 

출처 : 다나와

일단 다양한 곳으로 바람을 보낼 수 있게 상하좌우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면 좋다. 그리고 소음이 큰 부분은 BLDC 모터를 활용해 저전력, 저소음, 고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을 찾으면 좋다.

 

* 신일 써큘레이터 추천

 

현재 가장 인기 있는 써큘레이터이다. 신일전자 air S9 SIF-CS40BG로 23년 최신형이다.

BLDC 모터에 상화좌우 입체 회전, 주변온도감지 자동풍속조절, 스탠드와 테이블 2 in 1 타입, 14단계 조절 등의 좋은 기능들이 있다.

높은 단계나 터보가 아닌 이상 조용하다. 상하좌우 가능해서 좋다. 신일이 역시 선풍기 써큘레이터는 최고다 등의 실제 구입 리뷰들을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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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기록의 이유 : 내가 경험하고, 찾아보고 남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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